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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대부도 맛집 칼국수 보리밥이 맛있는 배터지는집 , 그리고 동동주가 무한리필!

by 푸른린 2023.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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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지는집

주소 : 경기 안산시 단원구 구봉길 6

연락처 : 032-884-4787

영업시간 : 09:30 ~ 20:30 / 라스트오더 20:00

 

 

 

- 메뉴판 - 

 

바지락칼국수 8,000원

양푼보리밥 8,000원

영양밥 9,000원

굴밥 13,000원

해물파전 10,000원

낙지칼국수 (변동)

통낙지 철판 (중) 35,000원

통낙지 샤브샤브 (대) 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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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지는집
배터지는집

 

배터지는집

 

 

 

대부도맛집
대부도맛집

 

대부도맛집

대부도 여행 추천 방아머리해수욕장 칼국수 맛집 배터지는집

서울에서 1~2시간 거리의 대부도! 

주말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대부도 맛집 배터지는집 추천한다.

배터지는집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구봉길 6 에 위치해 있다.

대부도에서 자동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있는 배터지는집!

매장 앞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가능하다.

하지만, 주말에는 방문자가 많아 주차대기 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란다.

11시~12시 점심시간대에 방문했다.

매장이 넓은 편인데도, 손님이 많아서 웨이팅을 했다.

다행히 웨이팅이 길지 않아서 5분 정도 대기하고 바로 입장했다. 

 

양푼보리밥

 

동동주 무한리필

싱싱한 바지락칼국수가 맛있는 대부도 맛집 배터지는집 추천

배터지는집 메뉴판을 살펴보면, 칼국수,

양푼보리밥, 영양밥, 굴밥, 해물파전이 있다.

그리고 낙지로 철판요리와 샤브샤브, 칼국수를 먹을 수 있다.

낙지와 배터지는집의 음식재료는 모두 국내산으로

많은 손님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

낙지칼국수는 시가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니 참고 바란다. 

양푼보리밥과 칼국수를 주문했다. 음식을 기다리면서

궁금했던 무한리필 동동주를 마셔보았다.

딱 봐도 색깔이 진한 동동주이다. 시큼하면서도 달콤해서

정말 무한리필해서 마실 수 있을 거 같았다.

막걸리보다 달콤한 편이고 술이지만

달콤함이 강해서 도수가 세진 않은 거 같았다.

이 맛있는 동동주가 무한리필이라니

많은 방문객들이 끊임없이 동동주를 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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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갈만한곳

동동주 무한리필되고, 이름처럼 배터지는 양 많이주는 칼국수 맛집 

반찬으로는 배추김치, 무김치, 칼국수, 동치미국물, 양념장을 주신다.

테이블에는 보리밥을 비벼 먹는 참기름장, 고추장, 냅킨, 식기류가 있다. 

배터지는집은 손님이 많고

회전율이 높아, 금방 양푼보리밥이 나왔다.

배추김치, 동치미 김치는 배터지는집에서 직접 담근 거 같았다.

중국산 김치맛이 아니라, 시골 친척집에서 먹는 맛이었다. 

배터지는집은 정말 이름을 잘 지었다.

보리밥도 양푼비빔밥 이름처럼 정말 양푼에 음식이 나왔다.

커다란 양푼에 보리밥이 있고 그 위에는 접시에

싱싱한 각종 비빔밥재료를 얹어서 주걱과 함께 주신다.

열심히 보리밥을 섞고 있으면 엄청난 양의 칼국수가 나온다.

처음에 냄비그릇을 보고는 양이 많은지 몰랐는데,

냄비 한가득 칼국수면이 있다. 바지락도 가득이다.

보글보글 칼국수가 어느 정도 끓어

칼국수면이 부풀면, 식사하면 된다.

빨간 양념장이 있어서 너무 싱겁다 싶으면

양념장을 추가해서 먹으면 된다. 

 

대부도 맛집 추천
대부도 갈만한곳
애견동반식당 배터지는집

대부도 맛집 빈티지 양은냄비에 싱싱한 야채 양푼보리밥이 맛있는 배터지는집  

바지락칼국수 음식점에 가면 양푼보리밥이 짝꿍처럼 항상 있다.

칼국수만 먹기에는 심심하여 양푼보리밥도 주문했다.

주문하자 양푼보리밥이 먼저 나왔다. 이름처럼 양푼그릇에 보리밥이 나오고,

그 위에는 싱싱한 야채나물들 콩나물, 당근,

고사리나물, 무생채, 무나물이 나온다. 치커리도 있다.

자체에 고추장소스가 뿌려져 나오지만,

테이블에 고추장이 따로 있으니 기호에 맞춰서 더 넣어서 먹을 수 도 있다.

씹을때마다 탱글탱글한 보리밥의 식감이 너무 재밋었다.

식이섬유가 많아서 소화도 잘되는 보리밥!

맛도좋고 몸에도 좋은 배터지는집 양푼보리밥 추천한다!  

 양푼보리밥을 덜어먹는 그릇은 따로 매장에 있으니

셀프로 갖다가 사용하면 되니 참고 바란다.

 

방아머리해수욕장 맛집
방아머리해수욕장 맛집
방아머리해수욕장 맛집

 

방아머리해변 맛집
대부도 칼국수 맛집

보리밥, 칼국수 맛집 가성비 좋은 줄 서서 먹는 맛집 배터지는 집 추천

배터지는집 가게 이름이 왜 배터지는 집인지 식사 후에 알 수 있었다.

8,000원이라는 혜자스러운 가격에 칼국수 양이 얼마나 많은지

1인분 주문해서 둘이서 나눠먹어도 양이 많아서 다 먹지 못했다.

싱싱한 바지락은 해감이 잘 되어있었고,

바지락 이 칼국수에 아낌없이 들어가서

시원한 국물에 쫄깃한 칼국수 면발이 깔끔함 그 자체였다.

그리고 싱싱한 야채와 톡톡 터지는 식감이 재밌는 양푼보리밥도 너무 맛있다. 

테이블에 고추장과 참기름이 있으니 기호에 맞춰서 보리밥을 비벼서 먹으면 된다.

식사 후에 나갈 때는 매장 앞에 10명 정도 웨이팅 줄이 있었다.

배터지는집은 09:30에 오픈이며,

12시 이전에 방문하면 그래도 웨이팅이 짧게 식사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란다.

싱싱한 재료와 깔끔한 음식맛,

푸짐한 양까지 가성비 좋은 배터지는집!

생방송투데이 TV프로그램에도 방영되었고

자전거 타는 라이더 손님들과 방문객들이 줄 서서 먹는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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